일본의 GDP가 정점에 달한 1995년
몇 년 전 버블이 터졌지만, 외형적으로는 계속 팽창하면서
경제규모가 중국의 10배, 영국의 5배에 달한다.
미국이나 EU와 비교해도
미국의 70%까지 육박한 모습
지금의 중국도 거의 저 정도에 이른 상태다.
(남아시아는 그냥 인도라고 봐도 무방할 듯)
20여년이 지난 후
(2019년까지 업데이트된 선그래프는 찾기가 힘들어서 2017년꺼로 가져왔는데 2년 동안 각국은 선 각도 거의 그대로 유지함)
1인당 GDP는 오히려 감소한 일본
경제규모도 줄어들면서 중국의 40%에 머무르고 있다.
세계로 확대해봐도
천조국 성님들??? 조금도 주춤하질 않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