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pic_00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나무를 베어가는 병사

 

 

 

 

 

 


pic_00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4. 크리스마스 당일, 전투를 잠시 멈추고 참호밖으로 나와 담배를 나누어 피우는 독일병사와 영국군 병사

 

 






pic_00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벨기에 엔트워프에 모인 시민들 

 

 






pic_00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갈리폴리 전투에서 잠망경을 이용해 기관총을 사격하는 영국군

 

 






pic_00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부상당한 독일군을 치료하는 러시아 군인

 

 





pic_00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방독면을 쓴 독일군 병사와 당나귀

 

 

 

 







pic_007.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코삭댄스를 함께 추는 독일군 병사와 러시아군 병사들 

 

 





pic_008.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프랑스군과 적십자사 견공들 

 

 







pic_009.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솜 전투 현장의 프랑스군 병사

 

 

 

 

 




pic_010.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영국 해군에 복무중인 흑인 병사들

 

 






pic_01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1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명장 에르윈 롬멜

 

 





pic_01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포구로 웅덩이가 생긴 노 맨스 랜드를 걷는 병사

 

 

 

 



pic_01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휴식도중 총소리에 적을 보는 병사들

 

 





pic_01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서로 마주쳐 대화를 나누는 영국군과 프랑스군 병사들 

 

 






pic_01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프랑스군 기관총 진지로 돌격하는 독일군 소속 스톰 트루퍼 대원들 

 

 







pic_01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월스트릿가 축하 행진 모습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삼겹살치킨 2020.02.17 04:16

    당나귀한테도 방독면 깨알이네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57 *혐오주의 [혐오주의] 갈리고 터지는 인부 15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7.28 14167
14756 사고/이슈 혐주의) 중국 공장 사고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9508
14755 일생/일화 재벌집 막내아들에 언급도 안되는 흑역사 대기업 3 재력이창의력 2022.12.26 8871
14754 문명/역사 실제 전쟁터에 나가는 바이킹들 모습. 1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757
14753 사고/이슈 혐주의) 23년 8월 12일 미국에서 망치로 경찰관 공격하는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728
14752 우주/과학 러, 달 탐사선 달과 충돌 1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665
14751 우주/과학 지구에게 달이 중요한 이유 10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654
14750 사고/이슈 일본에서 있었던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641
14749 기타지식 최고시속 180km 지하철 GTX 차량공개 5 file 재력이창의력 2022.12.26 8522
14748 문명/역사 상관에게 갈굼당하는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470
14747 문명/역사 일본 간장의 비밀을 파헤친 한국인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452
14746 미스테리/미재 의외로 역사가 빠르게 잊혀진다는걸 보여준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435
14745 미스테리/미재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미군이 유일하게 받은 도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428
14744 호러괴담 대한민국에서도 흉가로 꼽히는 강원도 갑둔리 흉가 이야기 4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417
14743 문명/역사 여의도가 새롭게 바뀔 금융메가타운 계획.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391
14742 일생/일화 몇년 전부터 중국 정부가 열심히 포장을 바꾸는 역사 인물. 3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371
14741 자연/생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만들었다고 소문난 독일의 다리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366
14740 문명/역사 지금보다 잘 살았던 80년대 북한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326
14739 자연/생물 우리가 고생물 복원도를 못믿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317
14738 미스테리/미재 키와 수명의 연관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291
14737 사고/이슈 소말리아를 정복하러 온 IS 4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240
14736 일생/일화 국정원 이름 없는 별 중에 유일하게 공개된 인물 재력이창의력 2022.12.26 8234
14735 문명/역사 유가폭등하고 환율 오를때마다 생각드는 아쉬운거 7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233
14734 우주/과학 나사에서 올린 무서운 사진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8155
14733 일생/일화 (스압)히틀러의 최측근이지만 전범 혐의가 없던 사람 9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