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pic_00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나무를 베어가는 병사

 

 

 

 

 

 


pic_00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4. 크리스마스 당일, 전투를 잠시 멈추고 참호밖으로 나와 담배를 나누어 피우는 독일병사와 영국군 병사

 

 






pic_00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벨기에 엔트워프에 모인 시민들 

 

 






pic_00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갈리폴리 전투에서 잠망경을 이용해 기관총을 사격하는 영국군

 

 






pic_00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부상당한 독일군을 치료하는 러시아 군인

 

 





pic_00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방독면을 쓴 독일군 병사와 당나귀

 

 

 

 







pic_007.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코삭댄스를 함께 추는 독일군 병사와 러시아군 병사들 

 

 





pic_008.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프랑스군과 적십자사 견공들 

 

 







pic_009.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솜 전투 현장의 프랑스군 병사

 

 

 

 

 




pic_010.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영국 해군에 복무중인 흑인 병사들

 

 






pic_01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1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명장 에르윈 롬멜

 

 





pic_01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포구로 웅덩이가 생긴 노 맨스 랜드를 걷는 병사

 

 

 

 



pic_01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휴식도중 총소리에 적을 보는 병사들

 

 





pic_01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서로 마주쳐 대화를 나누는 영국군과 프랑스군 병사들 

 

 






pic_01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프랑스군 기관총 진지로 돌격하는 독일군 소속 스톰 트루퍼 대원들 

 

 







pic_01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월스트릿가 축하 행진 모습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삼겹살치킨 2020.02.17 04:16

    당나귀한테도 방독면 깨알이네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2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77
368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266
3680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525
3679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538
3678 문명/역사 요즘 미국이 무역적자로 난리치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51
367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020
3676 문명/역사 펌) 대한제국군이 현대한국군에 남긴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096
3675 문명/역사 금욕적이었던 황제 1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30
3674 문명/역사 백년전쟁에 대한 왜곡된 대중 인식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66
3673 문명/역사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215
3672 문명/역사 영국 박물관에 있는 대리석 조각품 미친 퀄리티 1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181
3671 문명/역사 약혐) 조선시대 방화범 처벌수준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181
3670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도파민 터졌던 방송 GOAT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232
3669 문명/역사 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재력이창의력 2025.04.03 1191
3668 문명/역사 가장 유명하지 않았기에 유명해진 사람 재력이창의력 2025.04.03 1226
366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3 937
3666 문명/역사 역사적인 사진들 모음 8 재력이창의력 2025.03.06 2145
3665 문명/역사 이집트에서 역대급 박물관 개장함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741
3664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604
3663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785
3662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09
3661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1535
3660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779
3659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5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692
3658 문명/역사 미국 국무장관의 과거 재력이창의력 2025.02.08 6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