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pic_00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나무를 베어가는 병사

 

 

 

 

 

 


pic_00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4. 크리스마스 당일, 전투를 잠시 멈추고 참호밖으로 나와 담배를 나누어 피우는 독일병사와 영국군 병사

 

 






pic_00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벨기에 엔트워프에 모인 시민들 

 

 






pic_00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갈리폴리 전투에서 잠망경을 이용해 기관총을 사격하는 영국군

 

 






pic_00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부상당한 독일군을 치료하는 러시아 군인

 

 





pic_00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방독면을 쓴 독일군 병사와 당나귀

 

 

 

 







pic_007.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코삭댄스를 함께 추는 독일군 병사와 러시아군 병사들 

 

 





pic_008.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5. 프랑스군과 적십자사 견공들 

 

 







pic_009.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솜 전투 현장의 프랑스군 병사

 

 

 

 

 




pic_010.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영국 해군에 복무중인 흑인 병사들

 

 






pic_011.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1차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명장 에르윈 롬멜

 

 





pic_012.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포구로 웅덩이가 생긴 노 맨스 랜드를 걷는 병사

 

 

 

 



pic_013.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휴식도중 총소리에 적을 보는 병사들

 

 





pic_014.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7. 서로 마주쳐 대화를 나누는 영국군과 프랑스군 병사들 

 

 






pic_015.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프랑스군 기관총 진지로 돌격하는 독일군 소속 스톰 트루퍼 대원들 

 

 







pic_016.png 100년전 크리스마스와 100년전 전쟁터, 100년전 사람들 사진
 

 

 

 

1918. 월스트릿가 축하 행진 모습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삼겹살치킨 2020.02.17 04:16

    당나귀한테도 방독면 깨알이네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