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19.12.26 09:56

소련 화가들이 그린 잠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g

 

 

 

 

잠에 들다, 1963년

보로진 올렉 알렉산드로비치 / Бороздин Олег Александрович (1929-2016)

 

 

 

 

2.jpg

 

꿈, 1965년

폽코프 빅토르 예피모비치 / Попков Виктор Ефимович (1932-1974)

 

 

 

3.jpg

 

 

꿈, 1976년

레핀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 / Репин Сергей Николаевич (1948 -) 

 

 

 

4.jpg

 

 

 

잠든 목자, 1985년

수보로프 알렉산드르 보리소비치 / Суворов Александр Борисович

 

 

 

5.jpg

 

 

간호사. 과업 후 휴식, 1956년

코틀랴로프 레프 세라피모비치 / Котляров Лев Серафимович (1925-2007)

 

 

 

6.jpg

 

  

정오, 1985년

시소예프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 Сысоев Никола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1918-2001)

 

 

 

7.jpg

 

소나기, 1975년

투투노프 안드레이 안드레예비치 / Тутунов Андрей Андреевич (1928 -) 

 

 

 

 

8.jpg

 

 

 

조용한 한때, 1964년

세묘노프 발레리 세묘노비치 / Семёнов Валерий Семёнович (1928-2001)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말사자 2020.10.26 16:33
    그림 맘에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5 문명/역사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재력이창의력 2024.11.30 337
3604 문명/역사 폴란드가 미국에 매달리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1.30 329
3603 문명/역사 민간이 모든걸 처음 상업화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323
3602 문명/역사 스압) 중앙청 시절 조선총독부 내부 사진 모음 재력이창의력 2024.11.30 292
3601 문명/역사 우편선이었던 타이타닉과 우편원들 재력이창의력 2024.11.30 290
3600 문명/역사 다양한 실험을 했던 한국의 20세기 아파트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324
3599 문명/역사 낭만 넘쳤던 시절 중국의 미담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311
3598 문명/역사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81
3597 문명/역사 22년 전 청담동 풍경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87
3596 문명/역사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7
3595 문명/역사 역대급 자동차 먹튀거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29
3594 문명/역사 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24
3593 문명/역사 의외로 존나 오래 살아남은 국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46
3592 문명/역사 고대 중국인이 자기 아버지를 살린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07
3591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74
3590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61
3589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306
3588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1361
358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107
3586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810
3585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909
3584 문명/역사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71
3583 문명/역사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424
3582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44
3581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