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에 묻힌 시체의 손에서 처음 발견 되었으며
맨처음에 발굴한 학자들은 그저 해골모양 공예품으로 착각해서 원래 용도가 알려지기 까지 시간이 꽤 걸렸음
실제 용도가 알려지자 다들 반신반의 했으나 소리를 듣고 아연실색하게됨 왜냐면
소리가 존나 리얼하기 때문이다
사용방법은 찾았으나 과거 아즈텍인들이 어떠한 용도로 썼는지는 아직도 불분명하며 몇개의 가설만 있음
주요한 가설은 첫번째는 전쟁용이란 가설이고 두번째는 병자를 치료하는데 세번째는 의식용으로 썼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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