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범이 텍사스에 한 교회에 대량학살을 할 계획(추정)으로 산탄총을 가져갔는데 총을 꺼내는 순간 근처에 있던 전직경찰관 신도에게 걸려서 한발밖에 못 쏘고 전직경찰관 신도와 무장한 다른 3~4명의 신도들에게 총을 맞고 사망함.
안타깝게도 막지 못한 그 한발을 맞고 바로 앞에 있던 신도가 사망함.
초록색 화살표가 전직 경찰관, 빨간색 화살표가 사망한 범인
http://www.fnnews.com/news/20191230091645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