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 3개월 이상 타고 있는 중.
'불탄' 숲의 면적만 500만 헥타르로 서울 넓이의 82배. 한국의 절반 이상.
문제는 아직도 꺼질 기색이 없음...
호주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함.
When the birds start singing fire engine sounds... 😧
— Isobel Roe (@isobelroe) January 1, 2020
Credit: Gregory Andrews, Newcastle. pic.twitter.com/g11BMry1HC
덤으로 지난 3달이상 하도 소방차 소리만 울려퍼져서, 이젠 새들이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