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17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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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64 |
14916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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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88 |
14915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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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86 |
14914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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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50 |
14913 | 기묘한이야기 |
기과한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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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17 |
14912 | 기묘한이야기 |
기괴한 장례문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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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32 |
14911 | 기묘한이야기 |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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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3 |
14910 | 기묘한이야기 |
중국 호텔 납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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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50 |
14909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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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69 |
14908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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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4 |
14907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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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485 |
14906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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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0 |
14905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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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67 |
14904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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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29 |
14903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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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74 |
14902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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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04 |
14901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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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36 |
14900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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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2 |
14899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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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44 |
14898 | 기묘한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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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31 |
14897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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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01 |
14896 | 호러괴담 |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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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57 |
14895 | 기묘한이야기 |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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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56 |
14894 | 기묘한이야기 |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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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55 |
14893 | 기묘한이야기 |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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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3 |
86, 88때 무분별한 경찰 증원(신청서 작성만 하면 경찰이 됐음) 후로 이런 비일비재한 사건들이 참으로 많았지... 이제서야 저때 세대들이 은퇴하기 시작했고, 경찰시험에 법이 시험과목에 포함된 것도 20년채 안됐고.. 우리 아버지한테 매번 듣는 말이지만 아직도 바뀌고 발전할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