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대 여성을 속이고 포르노에 출연시킨 일당이 130억원대의 소송에 휩싸였다
girls do porn(걸스 두 폰) 웹사이트의 소유자인 뉴질랜드 출신 Michael James Pratt씨는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상대로 모델일을 모집하고 있다고 속인 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해외의 수집가들에게 배포 될 예정이며
인터넷 공개나 사생활 침해는 없을 것 이라며 속인 후 촬영에 응한 여성들의
포르노를 미국 최대의 포르노 사이트 폰헙에 공개하는 등의 일을 벌였다
법정에서 이들은 포르노를 촬영한 당사자들은 무슨 내용의 촬영인지 알고 있었으며
판매에 동의를 하였다라고 주장하였으나 피해자들은 계약서를 채 읽을 시간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계약서에 사인 후 에는 약물과 음주 폭력등을 동반하여 강제로 촬영에 임하게 했다고 한다
특히나 이 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촬영 당사자의 SNS 이름등을 특정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부모 가족 같은 학교 동급생들에게 사실이 알려져 자살시도를 한 사례도 있다고 하며
이 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피해자가 22명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규모로 자행되었다고 한다
폰헙에서는 이를 인지한 후 채널폐쇄조치를 내리고
girls do porn(걸스두폰)을 검색어 제외조치를 취했으며
이 들이 운영하던 사이트는 현재 접속금지 상태라고 한다
현재 주범 Michael James Pratt은 국외로 도피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머지 두 사이트 운영자는 체포 현재 샌디에이고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종신형에 이를 것 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요약
1. 걸스두폰이라는 회사에서 고등학교 갓 졸업한 가난한 애들한테 모델이라고 속여서 응모
2. 약물투약 계약서위조 유포금지등의 사기를 치고 촬영
3. 촬영 후 폰헙에 올리고 SNS랑 실명까지 다 공개 피해자중에는 자살미수 사건 발생
4. 피해자 22명 100억원대 소송 운영자 도주 나머지 두명 체포 종신형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