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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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59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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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81 |
| 15058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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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96 |
| 15057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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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97 |
| 15056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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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66 |
| 15055 | 기묘한이야기 |
기과한 장례문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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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24 |
| 15054 | 기묘한이야기 |
기괴한 장례문화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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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38 |
| 15053 | 기묘한이야기 |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9 |
| 15052 | 기묘한이야기 | 중국 호텔 납치 썰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56 |
| 15051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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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80 |
| 15050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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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9 |
| 15049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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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492 |
| 15048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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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5 |
| 15047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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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6 |
| 15046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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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40 |
| 15045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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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82 |
| 15044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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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10 |
| 15043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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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42 |
| 15042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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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9 |
| 15041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53 |
| 15040 | 기묘한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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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39 |
| 15039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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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08 |
| 15038 | 호러괴담 |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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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63 |
| 15037 | 기묘한이야기 |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1 |
| 15036 | 기묘한이야기 |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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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68 |
| 15035 | 기묘한이야기 |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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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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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주장으로는
1. 노숙자라 개를 키울 능력이 없다
2. 동냥을 위하여 개에게 공격성을 줄이는 약물을 투여했다
라고 함. 물론 1번은 몰라도 2번은 진짜 개소리였고
저 단체는 강탈한 강아지를 돈을 받고 분양하겠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공분을 사고
사람들의 청원으로 프랑스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대표가 폭행과 절도로 구속수사가되자 노숙자에게 강탈한 개를 반환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