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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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6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69 |
15015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94 |
15014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93 |
15013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52 |
15012 | 기묘한이야기 | 기과한 장례문화 10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21 |
15011 | 기묘한이야기 | 기괴한 장례문화 2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36 |
15010 | 기묘한이야기 |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5 |
15009 | 기묘한이야기 | 중국 호텔 납치 썰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53 |
15008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74 |
15007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6 |
15006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487 |
15005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1 |
15004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1 |
15003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35 |
15002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77 |
15001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06 |
15000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40 |
14999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5 |
14998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49 |
14997 | 기묘한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36 |
14996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03 |
14995 | 호러괴담 |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59 |
14994 | 기묘한이야기 |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58 |
14993 | 기묘한이야기 |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61 |
14992 | 기묘한이야기 |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8 |
걔들 주장으로는
1. 노숙자라 개를 키울 능력이 없다
2. 동냥을 위하여 개에게 공격성을 줄이는 약물을 투여했다
라고 함. 물론 1번은 몰라도 2번은 진짜 개소리였고
저 단체는 강탈한 강아지를 돈을 받고 분양하겠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공분을 사고
사람들의 청원으로 프랑스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대표가 폭행과 절도로 구속수사가되자 노숙자에게 강탈한 개를 반환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