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목성의 달 유로파에 생명체 흔적 찾을 `수중로버` 보낸다

 NASA 개발 수중로버 `브루이`

 

2달간 남극해서 실증 완료
토성 달 타이탄엔 드론 투입

08DB3378-FCD7-4B50-9B6E-091A9D0C5D09.jpeg 외계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구?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30년대 목성의 달(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에 보낼 자율주행 수중 로버를 최근 공개했다. 실제 발사되면 지표면 위를 달리는 로버(탐사차)가 아닌 물속을 헤엄치는 수중 로버를 최초로 우주로 보내는 셈이 된다. 톱니바퀴로 얼음 위를 주행할 수도 있고 얼음 밑에서도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해 유로파의 해빙(海氷) 아래에서 수중 탐사를 하며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주 탐사용 새로운 무인기 도입은 브루이뿐만이 아니다. NASA는 토성 주위를 도는 82개의 위성 가운데 가장 큰 '타이탄'에 하늘을 나는 드론(회전익기) '드래건플라이'도 보낼 예정이다. 우주에 드론을 보내는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잠자리'를 의미하는 드래건플라이는 8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회전익기로 형태는 일반적인 드론과 비슷하고 규모는 더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96004

 

 

1. 3년전에 나사에서 중대발표로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에 생명체 존재 가능성 발표

 

2. 그냥 어그로 끈게 아니라, 계속 생명체 탐사 나름 착실히 준비하고 있음. 위 기사도 바로 며칠전 기사

 

3. 토성 위성 - 엔켈라두스 생명체 가능성 (탐사 제안 단계)

    토성 위성 - 타이탄 생명체 흔적, 물 존재 조사 ( 탐사 드론 보낼 계획 - 실현여부 불확실)

    목성 위성 - 유로파 생명체 가능성 (수중 탐사 로버 보낼 계획 - 물론 실현여부 불확실)

    

4.  문명을 이룩하는 고등생명체는 아닐지라도, 지구 밖 생명체 존재의 발견은 가까워오는데,

 우리는 그런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을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dkdkv 2020.01.13 01:07

    .

  • 삼겹살치킨 2020.02.17 02:07

    지하철하나뚫는것도

    착공 한다한다하고 10년 넘기는데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53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66
14652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11
14651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294
14650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49
14649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40
14648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17
14647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60
14646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04
14645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72
14644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30
14643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61
14642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29
14641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64
14640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21
14639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8 839
14638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11
14637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500
14636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50
14635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27
14634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20
14633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08
14632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68
14631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46
14630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37
14629 문명/역사 히틀러 벙커의 현재 모습 1 사자중왕 2021.02.11 7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7 Next
/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