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모렐
나치독일 히틀러의 주치의 였으나
히틀러를 약쟁이로 만들고 나치의 악행에 절대 동조 하지 않았던 양심을 가진 의사
테오도어 모렐
나치독일 히틀러의 주치의 였으나
히틀러를 약쟁이로 만들고 나치의 악행에 절대 동조 하지 않았던 양심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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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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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일생/일화 |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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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일생/일화 |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07.10 | 1087 |
1291 | 일생/일화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81 |
1290 | 일생/일화 |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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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일생/일화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2 | 꾸준함이진리 | 2024.06.24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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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 일생/일화 | 마이클잭슨과 퀸의 일화 1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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