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온 2세
불가리아왕국의 마지막 차르
2차대전이 끝나고 불가리아는 공산정권이 수립되며 왕정이 무너졌고 나이가 어려 섭정을 받던 차르 시메온은 폐위되어 해외로 망명
반면 실제 섭정을 하던 삼촌은 처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0년 불가리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시메온 2세는 귀국해 정당을 만들고 총선에서 승리해 2001년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정권을 잡는다
차르 시절엔 섭정 받느라 없던 권력이 폐위 후에 생김
시메온 2세
불가리아왕국의 마지막 차르
2차대전이 끝나고 불가리아는 공산정권이 수립되며 왕정이 무너졌고 나이가 어려 섭정을 받던 차르 시메온은 폐위되어 해외로 망명
반면 실제 섭정을 하던 삼촌은 처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0년 불가리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시메온 2세는 귀국해 정당을 만들고 총선에서 승리해 2001년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정권을 잡는다
차르 시절엔 섭정 받느라 없던 권력이 폐위 후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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