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온 2세
불가리아왕국의 마지막 차르
2차대전이 끝나고 불가리아는 공산정권이 수립되며 왕정이 무너졌고 나이가 어려 섭정을 받던 차르 시메온은 폐위되어 해외로 망명
반면 실제 섭정을 하던 삼촌은 처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0년 불가리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시메온 2세는 귀국해 정당을 만들고 총선에서 승리해 2001년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정권을 잡는다
차르 시절엔 섭정 받느라 없던 권력이 폐위 후에 생김
시메온 2세
불가리아왕국의 마지막 차르
2차대전이 끝나고 불가리아는 공산정권이 수립되며 왕정이 무너졌고 나이가 어려 섭정을 받던 차르 시메온은 폐위되어 해외로 망명
반면 실제 섭정을 하던 삼촌은 처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0년 불가리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시메온 2세는 귀국해 정당을 만들고 총선에서 승리해 2001년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정권을 잡는다
차르 시절엔 섭정 받느라 없던 권력이 폐위 후에 생김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13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66 |
15012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91 |
15011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89 |
15010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51 |
15009 | 기묘한이야기 | 기과한 장례문화 10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19 |
15008 | 기묘한이야기 | 기괴한 장례문화 2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34 |
15007 | 기묘한이야기 |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4 |
15006 | 기묘한이야기 | 중국 호텔 납치 썰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51 |
15005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73 |
15004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6 |
15003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487 |
15002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1 |
15001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0 |
15000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34 |
14999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77 |
14998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06 |
14997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38 |
14996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4 |
14995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48 |
14994 | 기묘한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36 |
14993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02 |
14992 | 호러괴담 |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59 |
14991 | 기묘한이야기 |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58 |
14990 | 기묘한이야기 |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56 |
14989 | 기묘한이야기 |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