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세월호 뿐만 아니라 해상사고가 발생하면 잠수사들은 실종자들을 찾기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하지만 실종자들의 상당수는 이미 사망한 상태고
잠수사들은 빛도 안들어오는 바다속에서 처음으로 시신을 마주해야하며
발견한 시신을 최대한 훼손되지 않게 품에 안고 인양해야한다.
비단 세월호 뿐만 아니라 해상사고가 발생하면 잠수사들은 실종자들을 찾기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하지만 실종자들의 상당수는 이미 사망한 상태고
잠수사들은 빛도 안들어오는 바다속에서 처음으로 시신을 마주해야하며
발견한 시신을 최대한 훼손되지 않게 품에 안고 인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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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가 심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