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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리스

 

소속 : 미합중국 해병대 제1해병사단 5연대 무반동화기 

 

계급 : 하사

 

받은 훈장 : 

디킨 메달

2x 퍼플 하트

2x 대통령 부대표창

해군 부대표창

해병 선행장

국방 종군기장

4x 한국전쟁 종군기장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표창

국제연합 종군기장

 

모범 근무장, 미대통령 표창, 

미국방부 종군 기장, 유엔 종군기장,

한국대통령 표창장

 

 

 

레클리스는 미해병대 한국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인 네바다 전초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레클리스는 산 정상까지 무려 51회에 걸쳐서 

포탄과 총알을 운반했는데 그녀가 운반한 탄약의 양은 366여발 입니다.

 

탄약의 양은 이 전투에서 사용한 포탄의 95% 입니다.

 

그녀는 혼자서 이 임무를 완수 했습니다.

 

미해병대 군인들은 레클리스가 다칠것을 두려워해서 그녀에게 자신의 방탄조끼를 대신 줬다고 합니다.

 

 

레클리스는 먹는것을 좋아했는데 베이컨 , 감자칩

코카콜라.등등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종전 이후에는 주인을 따라서 미국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편히 지내다가 1959년 성대한 전역식을 맞이합니다.

 

그녀가 사망하자 미해병대는 엄숙한 군 장례식을 해줬고 , 그녀의 마구간에 기념비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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