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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jpeg

 

 

 

 

사진의 주인공은 중국에 사는 한 여성.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나이는 22살이었다고 한다)

 

10살 때부터 가족이 사 온 생고기의 식감이 너무 좋아서 생고기만 먹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날

 

온 몸에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아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충격적이게도 온 몸에 기생충이 들끓고 있었다.

 

이 여성의 병명은 ‘낭미충증’이라는 것으로

 

사람의 소장에 기생하는 ‘유구조충’이라는 기생충의 알에 의해 일어나는 감염증이라고 한다.

 

유구조충은 주로 재래식으로 키운 돼지의 고기를 덜 익혀 먹었을 때 감염된다.

 

요즘에는 청결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돼지 고기를 먹을 땐 반드시 잘 익혀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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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러 2020.01.25 05:12

    그러니까 똥 맥여서 키운 돼지를 날로 먹은거 시발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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