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57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eg

2.jpeg

 

 

 

사진의 주인공은 중국에 사는 한 여성.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나이는 22살이었다고 한다)

 

10살 때부터 가족이 사 온 생고기의 식감이 너무 좋아서 생고기만 먹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날

 

온 몸에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아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충격적이게도 온 몸에 기생충이 들끓고 있었다.

 

이 여성의 병명은 ‘낭미충증’이라는 것으로

 

사람의 소장에 기생하는 ‘유구조충’이라는 기생충의 알에 의해 일어나는 감염증이라고 한다.

 

유구조충은 주로 재래식으로 키운 돼지의 고기를 덜 익혀 먹었을 때 감염된다.

 

요즘에는 청결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돼지 고기를 먹을 땐 반드시 잘 익혀서 먹자.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uhj21 2020.01.28 09:23

    다 기생충인가

  • VDFGRsd 2020.01.31 11:38
    저정도면 사람몸속 기생충 이라기보단 사람껍데기쓴 기생충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5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1
1465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56
1465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61
1465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29
1464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464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16
1464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6
1464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8
1464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4
1464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9
1464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65
1464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3
1464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64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01
1463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53
1463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3
1463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16
1463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463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20
1463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2
1463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5
1463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0
1463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4
1463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7
1462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7 Next
/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