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아버지가 연주해준 곡은 다름아닌 2차대전 내내 추축군과 연합군 병사 모두가 사랑했던 '릴리 마를렌'
원래 가사가 들어가야하는 곡이지만 저분이 했던 그 느낌을 위해 트럼펫 연주버전을 올립니다.
저 할아버지가 연주해준 곡은 다름아닌 2차대전 내내 추축군과 연합군 병사 모두가 사랑했던 '릴리 마를렌'
원래 가사가 들어가야하는 곡이지만 저분이 했던 그 느낌을 위해 트럼펫 연주버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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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참 슬픈것이다...
누굴위한 전쟁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