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은 진보 성향을 대표했던 거물급 시사월간지
진보성향으로 유명한 박찬욱감독은
본인이 사악하다 생각해온 자본가 2세들을 실제 만나보니 오히려 젠틀하고 성격이 좋은것을 보고
오히려 그러한 모습에서 더 분노가 느껴졌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찬욱: "빈부의격차가 인격이나 인성마저도 그렇게 비틀고 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은 진보 성향을 대표했던 거물급 시사월간지
진보성향으로 유명한 박찬욱감독은
본인이 사악하다 생각해온 자본가 2세들을 실제 만나보니 오히려 젠틀하고 성격이 좋은것을 보고
오히려 그러한 모습에서 더 분노가 느껴졌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찬욱: "빈부의격차가 인격이나 인성마저도 그렇게 비틀고 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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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러니 인생에 답은 없다고 하나보다.
분명히 가진것들과 기득권층들은 서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확실한데 살아온 환경이 좋다보니 겉모습은 젠틀하기까지하지만 속내는 ... 딴생각을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