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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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 자연/생물 |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 꾸준함이진리 | 2022.09.05 | 1652 |
4053 | 자연/생물 | 히말라야에서는 가장 강한 아이들만 학교에 간다 1 | 꾸준함이진리 | 2022.03.17 | 284 |
4052 | 자연/생물 | 히말라야 베이스캠프에 부는 눈보라 1 | 꾸준함이진리 | 2020.02.03 | 176 |
4051 | 자연/생물 | 히말라야 눈표범의 사냥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04 | 219 |
4050 | 자연/생물 | 히말라야 골짜기 | 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160 |
4049 | 자연/생물 | 흰수염 고래의 크릴새우 먹방 | 꾸준함이진리 | 2020.01.15 | 358 |
4048 | 자연/생물 | 흰닭들의 털만 사라지고 있다는 농장 | 꾸준함이진리 | 2020.02.08 | 130 |
4047 | 자연/생물 | 희귀한 간지블랙 거북이 1 | 꾸준함이진리 | 2020.03.07 | 268 |
4046 | 자연/생물 | 희귀딱정벌레 5 | 꾸준함이진리 | 2022.08.03 | 349 |
4045 | 자연/생물 | 흥이 넘치는 새 | 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144 |
4044 | 자연/생물 | 흥미로운 천둥번개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10 |
4043 | 자연/생물 | 흥미로운 비주얼의 심해생물 3 | 테스토스테론 | 2021.06.27 | 167 |
4042 | 자연/생물 | 흙 목욕을 하는 아기 코끼리 1 | 애플소액주주 | 2020.06.04 | 159 |
4041 | 자연/생물 | 흔한 스위스의 풍경 | 김짤리젠노예 | 2020.08.03 | 149 |
4040 | 자연/생물 | 흔한 반려동물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31 | 154 |
4039 | 자연/생물 | 흔한 미국삼나무 크기 1 | 애플소액주주 | 2020.06.02 | 222 |
4038 | 자연/생물 | 흔한 디씨 버섯갤러의 취미 | 재력이창의력 | 2023.05.02 | 5880 |
4037 | 자연/생물 | 흔한 뉴질랜드의 장어 크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10.18 | 461 |
4036 | 자연/생물 |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달팽이 부류 | 재력이창의력 | 2023.12.30 | 875 |
4035 | 자연/생물 | 흔치 않은 코알라 울음소리 | 꾸준함이진리 | 2020.02.11 | 95 |
4034 | 자연/생물 | 흔들리는 나무의 정체 | 김씨네특별시 | 2020.03.27 | 204 |
4033 | 자연/생물 | 흑표범 나무타기 및 각종짤 모음 2 | 애플소액주주 | 2020.06.13 | 157 |
4032 | 자연/생물 | 흑인들의 손바닥이 다른곳 보다 하얀 이유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19 | 365 |
4031 | 자연/생물 | 흑곰 사냥하려다, 골로갈 뻔 한 남자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02 | 359 |
4030 | 자연/생물 | 흐르는 용암강 1 | 꾸준함이진리 | 2020.02.12 | 199 |
지금 제일 많이 팔리는 케번디시로 교체된것뿐이고
곰팡이병 내성있는 그로미셀 바나나 소작으로 키우는곳도 있음
애초에 나무 한그루당 케번디시보다 생산량이 낮아서 교체 준비중이었음
그리고 바나나가 케번디시 종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수백개가 넘음
살뺀다고 바나나만 존나 쳐먹다가 품종별로 맛을 느껴보자 하고 싶어서 예전에 찾아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