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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83 | 일생/일화 |
절벽에 매달린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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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686 |
| 14482 | 일생/일화 |
참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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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644 |
| 14481 | 자연/생물 |
춤추며 구애하는 공작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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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73 |
| 14480 | 자연/생물 |
전 세계에서 악마의 잡초로 불리는 식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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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738 |
| 14479 | 자연/생물 |
치아가 생성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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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653 |
| 14478 | 문명/역사 |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다큐에 주로 쓰는 가미카제 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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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665 |
| 14477 | 자연/생물 |
낮잠자는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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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21 |
| 14476 | 자연/생물 |
한반도에도 근접한 오로라 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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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71 |
| 14475 | 자연/생물 |
의외로 잘 모르는 “가지”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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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39 |
| 14474 | 문명/역사 |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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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626 |
| 14473 | 자연/생물 |
출산율도 출산율인데 인구에 관련해 현재 직면한 더 큰 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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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27 |
| 14472 | 일생/일화 |
나라별 가난한 음식의 상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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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48 |
| 14471 | 문명/역사 |
요래됐슴당~, 겠냐공~ 요즘 sns 말투는 6백년전 먼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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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466 |
| 14470 | 미스테리/미재 |
매우 신기한 과학 현상 '양자 얽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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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505 |
| 14469 | 문명/역사 |
일본이 탐냈던 옻칠 장인 전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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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04 | 1487 |
| 14468 | 자연/생물 |
호주에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식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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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04 | 1525 |
| 14467 | 자연/생물 |
러시아 페름 지역 카마 강에서 관측된 용오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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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04 | 1402 |
| 14466 | 미스테리/미재 |
인도네시아 루앙화산 폭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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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5.04 | 1384 |
| 14465 | 문명/역사 |
1억6천만명의 인류를 구한 의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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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363 |
| 14464 | 미스테리/미재 |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 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320 |
| 14463 | 문명/역사 |
한국에게 납치당한 북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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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404 |
| 14462 | 문명/역사 | 팁으로 1000만불짜리 복권을 받은 여자의 선택 1 | 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374 |
| 14461 | 자연/생물 | 세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원인균 | 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304 |
| 14460 | 문명/역사 |
1960년 vs 2022년 남아메리카 국가별 GDP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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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235 |
| 14459 | 문명/역사 | 옛날 치의학 도구들 1 | 재력이창의력 | 2024.05.03 | 1300 |
지금 제일 많이 팔리는 케번디시로 교체된것뿐이고
곰팡이병 내성있는 그로미셀 바나나 소작으로 키우는곳도 있음
애초에 나무 한그루당 케번디시보다 생산량이 낮아서 교체 준비중이었음
그리고 바나나가 케번디시 종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수백개가 넘음
살뺀다고 바나나만 존나 쳐먹다가 품종별로 맛을 느껴보자 하고 싶어서 예전에 찾아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