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를 많이봐서 생동감이ㄷㄷ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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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 | 문명/역사 | 자작극으로 의심받는 사건, 1999년 러시아 아파트 폭탄테러 1 | 재력이창의력 | 2024.08.28 | 149 |
베스트 글 | 문명/역사 | 좌측통행, 우측통행 나라별로 다른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08.28 | 153 |
베스트 글 | 미스테리/미재 |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한국 영화들 | 재력이창의력 | 2024.08.28 | 203 |
1116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41 |
1115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57 |
1114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62 |
1113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29 |
1112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51 |
1111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02 |
1110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53 |
1109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84 |
1108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16 |
1107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51 |
1106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20 |
1105 | 미스테리/미재 | 1950년 천조국 생활 수준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76 |
1104 | 미스테리/미재 | 6.25이후 여의도 변천사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92 |
1103 | 미스테리/미재 | 범고래 습격 사건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80 |
1102 | 미스테리/미재 | 시리아 폭발물 처리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28 |
1101 | 미스테리/미재 | 서양학자들의 자존심을 뭉갠 한국여성이 내뱉은 한마디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29 |
1100 | 미스테리/미재 | 악어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다큐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89 |
1099 | 미스테리/미재 | 치질의 증상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845 |
1098 | 미스테리/미재 | 틀니 상어 10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706 |
1097 | 미스테리/미재 | 길바닥에서 주운 깡통 레전드 9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1263 |
1096 | 미스테리/미재 | 코끼리 상아의 변천사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741 |
1095 | 미스테리/미재 | 범고래 습격 사건 8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786 |
1094 | 미스테리/미재 | 천조국의 풍선날리기 이벤트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508 |
1093 | 미스테리/미재 | 스압) 조선에 13년간 표류한 어느 네덜란드인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651 |
1092 | 미스테리/미재 |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면 일어나는 일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848 |
호랑이=탐욕에 가득찬 기득권 세력들, 까치=민중들
호랑이의 모습은 관리들의 문란이 심해질수록 더욱 무서워지기도하고 기괴해지기도하고, 웃기게도 표현합니다.
꼭 호랑이를 많이 봐서가 아니라, 선조들의 풍자, 생활상들을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