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d.jpg

 

 

1.병동 내에서 단체 감염이 일어난 첫 번째 의료기관

2.첫 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 두 번째 사망자도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감염된 환자

3.아직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의 감염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은 결론이 안 남

4.청도군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고향이라 과천시와 함께 신천지의 성지 중 하나

5.신천지 측이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해옴

6.이만희의 형은 1월 27일에 이곳에 입원해 있다가 1월 31일에 급성 폐렴으로 사망 그의 장례식이 이곳에서 이루어짐

7.장례식장을 방문한 명성교회 신도, 목사들 확진 판정

8.이만희의 형의 사인이 급성폐렴으로 밝혀졌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였고 장례식을 통해 신도들과 장례식장 방문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코로나19가 확산된 거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었지만, 결국 세균성 폐렴으로 밝혀짐

9.대남병원 관련 환자가 120명, 이 중 대부분은 정신병동에 입원 중이던 환자들로,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생활

10.열악한 시설과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가 대부분으로 첫 사망자는 사망당시 42kg 

11.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 이 병원을 비롯해 조선족과 중국계 간병인 인력이 상당수 일하고 있었고, 일부 인원은 춘절에 고향을 방문했다는 증언

12.중수본에서는 이들 중 최근에 중국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업무 배제

13.일단 길림성을 방문했던 2명의 조선족 간병인들을 검진한 결과 둘 다 음성 판정 그러나 3월 5일 3번째 검사에서 2번의 음성 판정을 받았던 중국인 간병인에게 양성 판정

14.첫 환자 발생당시 병원엔 환자 100명 이상 의료진은 가자 격리로 의료진이 없는 상태 행정인력도 없었슴

15. 병원시설도 열악 산소농도측정기, 산소치료기 존재하지 않았슴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30967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6_0000932538&cID=10701&pID=10700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71534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0021.html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5733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165
https://namu.wiki/w/%EC%B2%AD%EB%8F%84%20%EB%8C%80%EB%82%A8%EB%B3%91%EC%9B%90#s-4.1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2134 2020.03.08 01:28
    내용만 보면
    아.. 의료진 투입이 절실하네요.. 큰일이네.. 방법 없나.. ㅠ
    그리고 조선족 간병인은 2회이상 검사에서 음성이었다 차후에 양성 받았다면.. 병원안에서 옮았다고 봐야하는건지..
    암튼 행정인력, 의료인력이 절실하군요..
  • 영이시기 2020.03.08 10:04
    대남병원 간병인 관련 기사내용이 변해 과정을 보면

    초기에 나왔던 두 간병인중 한명에 대한 기자들의 기사취재 과정에서 우한 출신으로 나왔던 내용을

    지금 다 감춰 버리는걸 알 수 있고

    모든 내용을 질본만 아는 입장에서 질본이 하는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거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3070022#_enliple

    그리고. 위 기사 내용에서도 두명중 누구를 이야기하는지 알수 없슴.
  • 앋루앉랃 2020.12.18 00:40
    ㄷ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질병/상처 약혐) 공포의 치핵 수술 과정..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2.12.26 1531
141 질병/상처 [감기의 유래] 감기귀신 설화 10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0.31 2265
140 질병/상처 더러운 공중화장실 비누의 진실 2 꾸준함이진리 2022.05.23 547
139 질병/상처 갑상선암은 암이 아니라는 분들께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17 320
138 질병/상처 유명 의학기자의 폐수술 후기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17 325
137 질병/상처 자폐증 아이를 둔 엄마가 자식을 키우며 겪은 고통들 2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12 396
136 질병/상처 요로결석 확대사진들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09 340
135 질병/상처 발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06 587
134 질병/상처 이미 국내에서 10% 이상 감염되고 있는 오미크론 다음 변이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3.03 548
133 질병/상처 정보)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리다.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214
132 질병/상처 손가락 모양으로 간단히 건강 진단하는 법 2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1.26 383
131 질병/상처 좀비 확산 속도 4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1.26 500
130 질병/상처 코로나 근황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03
129 질병/상처 어느 조현병 환자의 블로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04 427
128 질병/상처 FDA자문위원이 말하는 3차 부스터샷과 4차 접종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27 271
127 질병/상처 X-ray 모음집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1.19 734
126 질병/상처 마약별 심리상태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1.02 850
125 질병/상처 손가락 절단상 치료제 11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0.24 994
124 질병/상처 당신의 몸이 ㅈ되고 있다는 신호 - 당뇨병 7 꾸준함이진리 2021.10.17 1090
123 질병/상처 비뇨기과 의사가 말해주는 발기부전 7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18 705
122 질병/상처 상처를가려는주는 타투 7 file 이김프로젝트 2021.09.09 598
121 질병/상처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7 꾸준함이진리 2021.09.07 968
120 질병/상처 아킬레스건 수술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07 522
119 질병/상처 죽을때까지 잠들지 못하는 병 ㄷㄷ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8.10 539
118 질병/상처 모더나 맞고 탈모 온 일본 여성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8.07 5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