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0.03.08 10:31

소련 시절 아파트 "부브리크(Bublik)"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post.co.kr_001.jpeg

24post.co.kr_002.jpeg

24post.co.kr_003.jpeg

24post.co.kr_004.jpeg

24post.co.kr_005.jpeg

24post.co.kr_006.jpeg

 

 

 

"부브리크(Bublik)"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아파트형태의 건축물로서, 베이글 (bagel)의 러시아어인 bublik를 따서 이름지어졌다. 

 

1950년, 60년도에 유행하였던 브루탈리즘 양식의 건물이다. 차갑고 거칠며, 치장을 하지 않은 날것의 느낌을 주며, "여기에 살려면 꽤나 거칠어야한다"는 인상을 준다.

 

1972년 소련의 건축가 유진 스타모(Eugene Stamo)와 엔지니어 알렉산더 마케로브(Aleksandr Markelov)가 만들었다.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EB%B6%80%EB%B8%8C%EB%A6%AC%ED%81%AC%EA%B1%B4%EC%B6%95%EB%AC%BC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차메 2020.03.08 15:50

    멋지다 저런 건축 양식

  • 말사자 2020.11.02 17:19
    툭이하다....실제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3 문명/역사 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금성 재력이창의력 2025.05.30 144
3682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580
368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742
3680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989
3679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970
3678 문명/역사 요즘 미국이 무역적자로 난리치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591
367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426
3676 문명/역사 펌) 대한제국군이 현대한국군에 남긴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518
3675 문명/역사 금욕적이었던 황제 1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503
3674 문명/역사 백년전쟁에 대한 왜곡된 대중 인식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298
3673 문명/역사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563
3672 문명/역사 영국 박물관에 있는 대리석 조각품 미친 퀄리티 1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534
3671 문명/역사 약혐) 조선시대 방화범 처벌수준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240
3670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도파민 터졌던 방송 GOAT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281
3669 문명/역사 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재력이창의력 2025.04.03 1223
3668 문명/역사 가장 유명하지 않았기에 유명해진 사람 재력이창의력 2025.04.03 1264
366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3 957
3666 문명/역사 역사적인 사진들 모음 8 재력이창의력 2025.03.06 2186
3665 문명/역사 이집트에서 역대급 박물관 개장함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762
3664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619
3663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821
3662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25
3661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1543
3660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812
3659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5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