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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진수가 제갈량은 뛰어난 전략가라기 보단 행정가라고 했던거 같던데.. 연의가 너무 넘사벽한 인물로 탈바꿈 시킨 건 아닌가 싶네요.. 오장원에서 대치한 사마의도 제갈량의 전략적인 부분을 칭찬하기 보단 병영 관리를 보고 칭찬한 걸로 압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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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2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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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88 |
| 3621 | 문명/역사 |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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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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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9 | 문명/역사 |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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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29 |
| 3618 | 문명/역사 |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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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47 |
| 3617 | 문명/역사 | 김정일이 남긴 유서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62 |
| 3616 | 문명/역사 |
삼국지 하후돈의 인성 일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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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35 |
| 3615 | 문명/역사 |
어제 그리스에서 발굴된 중세 비잔틴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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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36 |
| 3614 | 문명/역사 |
1978년 어느 겨울날 덕수궁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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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18 |
| 3613 | 문명/역사 | 약혐주의) 조선시대 낙서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39 |
| 3612 | 문명/역사 | 세계 각국의 종교별 건축물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20 |
| 3611 | 문명/역사 | 이번에 한국에서 일어날뻔 한 일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637 |
| 3610 | 문명/역사 | 4.19 혁명 당시 모습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68 |
| 3609 | 문명/역사 | 코스트코 핫도그 비하인드 이야기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01 |
| 3608 | 문명/역사 | 몇백년만에 눈이 온 중동의 풍경 1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26 |
| 3607 | 문명/역사 |
70년대 과학자들의 미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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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33 |
| 3606 | 문명/역사 |
전쟁 이후 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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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06 | 590 |
| 3605 | 문명/역사 |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 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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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2 | 문명/역사 | 스압) 중앙청 시절 조선총독부 내부 사진 모음 | 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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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0 | 문명/역사 |
다양한 실험을 했던 한국의 20세기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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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18 |
| 3599 | 문명/역사 |
낭만 넘쳤던 시절 중국의 미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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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03 |
| 3598 | 문명/역사 |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 재력이창의력 | 2024.11.24 | 536 |
제갈공명이 관우를 죽게 방치하고 유비 장비가 따라 죽을 것이라 생각해서 본인이 모든 권력을 쥐려고 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