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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진수가 제갈량은 뛰어난 전략가라기 보단 행정가라고 했던거 같던데.. 연의가 너무 넘사벽한 인물로 탈바꿈 시킨 건 아닌가 싶네요.. 오장원에서 대치한 사마의도 제갈량의 전략적인 부분을 칭찬하기 보단 병영 관리를 보고 칭찬한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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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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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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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과한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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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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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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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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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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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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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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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그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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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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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46 |
| 14493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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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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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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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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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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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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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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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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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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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이 관우를 죽게 방치하고 유비 장비가 따라 죽을 것이라 생각해서 본인이 모든 권력을 쥐려고 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