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9. 올름(Olm Proteus anguinus)

올름은 도롱뇽의 일종으로 유럽의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만 서식하고

그래서인지 눈이 퇴화되고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있으며

특히, 슬로베니아에서 많이 발견되는 생물

 

 

 

 

8. 담요 문어(Blanket octopus Tremoctopus violaceu)

담요 문어는 평상시에는 보통 문어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위협을 느끼면

마치 배트맨이 망토를 펼치 듯 감춰져있던 막을 활짝 펼치는 자신을 보호하는 문어

 

 

 

7. 유리 개구리(Glass frog Centrolenidae)

유리 개구리는 중남미의 열대우림지역에 주로 서식하고 있고 보통 라임 그린색을 띄는데,

복부의 피부가 반투명해서 내장이 다 비쳐보이는 정말 특이한 개구리로,

유리 개구리는 나뭇잎에 알을 낳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6.좀비달팽이(Leucochloridium Paradoxum)

*달팽이 말고 안에 꿈틀거리는 것

달팽이를 중간 숙주로 삼는 기생충으로 유생떄는 내장에서 영양분을 뻇아 먹고

성장 후 눈으로 이동해서 달팽이를 조종하여 눈에 잘띄는곳으로 가 천적에게 먹히도록 유도하고

그 이후 천적이 배설물을 내보낼떄 알을 같이 보내 다시 퍼뜨리는 기생충

 

 

 

 

5. 도끼고기(Hatchetfish Sternoptychidae)

도끼고기는 열대/온대 바다의 최대 약 1,300m 의 깊은 수심에서도 살아가는 심해어로.

대부분 작지만 큰 종류도 있으며, 도끼고기는 몸에서 빛을 내는 생체발광 동물 중 하나

 

 

 

 

 

4. 나뭇잎 해룡(Leafy Sea Dragon Phycodurus eques)

나뭇잎 해룡은 호주 남부와 서부연안에서만 일부 서식하는 정말 진귀한 동물로

호주 정부차원에서 보호종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으며.

나뭇잎 해룡은 나뭇잎 모양의 지느러미로 헤엄친다

 

 

 

 

3. 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Satanic leaf-tailed gecko Uroplatus phantasticus)

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은 신기한 동물들이 많은 마다가스카르의 대표적 동물 중 하나.

야행성이고 카멜레온 못지 않은 의태를 자랑해서 참 찾기 힘든 동물이였는데,

최근엔 삼림훼손 등으로 인해서 개체수까지 줄어 보기 더 힘들어진 동물

 

 

 

2. 스핑크스나방 애벌레(Hemeroplanes caterpillar)

스핑크스나방 애벌레는 뱀 흉내를 정말 잘내는데, 이는 유충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진화한 결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뱀이 적을 위협하는 동작을 따라하여 자신을 지키는 애벌레

 

.

.

.

.

.

.

..

.

..

.

.

..

.

.

.

.

.

.

..

 

.

 

1.여자친구( Girl friend)

XX 염색체를 가진 생물로,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엄청 까다로우며  그 누구도 쉽게 만나거나 보기 힘든 생물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8 자연/생물 뱀에 물려 죽기 싫은 사람들의 발악 결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98
4087 자연/생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사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46
4086 자연/생물 모기 서식지에 미꾸라지 넣고 3개월 뒤 변화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1025
4085 자연/생물 바다속 잠자는 고래무리.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997
4084 자연/생물 체르노빌에 있는 청개구리 근황 재력이창의력 2024.11.30 1030
4083 자연/생물 혐오주의) 진짜 동물의 세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1050
4082 자연/생물 남성호르몬 수치 0.3이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1021
4081 자연/생물 DNA의 사중나선 구조 관찰 재력이창의력 2024.11.30 926
4080 자연/생물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수도 있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12
4079 자연/생물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충견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392
4078 자연/생물 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751
4077 자연/생물 우리가 잘 모르는 ‘살아있는 화석‘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19
4076 자연/생물 인천 송도 국제도시 풍경 4 재력이창의력 2024.10.31 496
4075 자연/생물 (긴글)생각보다 가족애가 있는 지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27 450
4074 자연/생물 고생물 가상 대결 같은 거 볼 때면 재력이창의력 2024.10.27 450
4073 자연/생물 늑대 무리에게 gps를 달고 추적한결과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428
4072 자연/생물 인간보다 DNA 염기서열 갯수 많은 생물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447
4071 자연/생물 흑범고래 새끼를 입양한 범고래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369
4070 자연/생물 흔한 캐나다의 거대 철갑상어 수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473
4069 자연/생물 금붕어 품종들의 흥미로운 사실들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324
4068 자연/생물 다이어트에는 저염식을 하라는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388
4067 자연/생물 드론이 포착한 순록 떼의 방어 행동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391
4066 자연/생물 우리 몸에 소리가 전파되는 과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347
4065 자연/생물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411
4064 자연/생물 아프리카에서 갑자기 나타난 바이러스 1 꾸준함이진리 2024.10.08 14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4 Next
/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