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0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23회
갑자기 영화 "아저씨" 대사가 생각나네요
오명규사장 대사
물건 맡깄더마 홀라당 까묵고, 내가 흥신소라도 델따줄 쭐 알았나?
통나무 장사했던 놈들은 이래서 못믿는다.
중국아들 일억 육천만이 대마하고, 이천육백만이 메쌈페타민,
천백만이 헤로인한다. 노다지다 이말이다. 유엔이 그리 말해.
삼일이다 중국아들 잡아둘 수 잇는기 삼일이야.
그 사이 샘플로 들여온 헤로인 못 찾으면 동생놈하고 싸잡아 인체의 신비전에 보내뿐다.
느그들 사람고기 장사하니까 그기 무신 말인지 잘 알제?
삼청교육대 다시 세워가 싹따 잡아 처넣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