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집단예배로 대구에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대구의사회 회장이 쓴 호소문
일일 확진자가 500명가까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던 대구는
현재 일일 확진자가 14명으로 떨어져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신천지 집단예배로 대구에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대구의사회 회장이 쓴 호소문
일일 확진자가 500명가까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던 대구는
현재 일일 확진자가 14명으로 떨어져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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