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소월리에서 확인된 '3면 인면 모양 토기 항아리' 손환일 서화문화연구소장은 이 얼굴을 '1500년전 백성들을 수탈한 가혹한 세리의 표정'으로 해석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