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즈타운에 있는 네비스 스윙
시속 125km로 300m의 곡선하강을 하며, 왔다갔다 하면서 건너편 계곡에 이르는 액티비티
가장 무서운 액티비티 10개중에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뉴질랜드 퀸즈타운에 있는 네비스 스윙
시속 125km로 300m의 곡선하강을 하며, 왔다갔다 하면서 건너편 계곡에 이르는 액티비티
가장 무서운 액티비티 10개중에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14 | 미스테리/미재 |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14 | 777 |
15013 | 문명/역사 |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3.01 | 216 |
15012 | 문명/역사 |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3.10.30 | 299 |
15011 | 자연/생물 |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 꾸준함이진리 | 2022.09.05 | 1653 |
15010 | 일생/일화 |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1.24 | 457 |
15009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4 |
15008 | 게임 | 히틀러의 연설 | 꾸준함이진리 | 2023.10.11 | 3736 |
15007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 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4 | 267 |
15006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 대단하다김짤 | 2022.10.11 | 1109 |
15005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 미국주식이답 | 2020.05.01 | 278 |
15004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 꾸준함이진리 | 2022.01.17 | 336 |
15003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 애플소액주주 | 2020.05.24 | 370 |
15002 | 일생/일화 |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 애드블럭싫어 | 2019.09.25 | 438 |
15001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4.09 | 369 |
15000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 애드블럭싫어 | 2019.09.22 | 328 |
14999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 재력이창의력 | 2024.07.28 | 913 |
14998 | 문명/역사 |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16 |
14997 | 탁상공론 |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16 | 521 |
14996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456 |
14995 | 일생/일화 |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 피부왕김선생 | 2022.10.27 | 2633 |
14994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4.03.14 | 1331 |
14993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 사자중왕 | 2021.10.05 | 314 |
14992 | 문명/역사 |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 테스토스테론 | 2021.06.28 | 173 |
14991 | 문명/역사 |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254 |
14990 | 문명/역사 |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 주식해멍청아 | 2021.08.11 | 445 |
뒤에서 일하는 사람보면서 더 짜릿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