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 아메리칸 배드에스(폭주족) > 빅이블(반 폭주족) > 장의사로 기믹변경을 하면서
03년부터 계속 장의사로 활약해온 언더테이커가 드디어
오늘 열린 레슬매니아 part1 에서 본격적으로 폭주족으로 등장함
코로나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되는데다가
언더테이커의 노화로 경기력이 떨어진 부분도 있어서
아예 영화마냥 녹방으로 야외 생매장 매치를함
림프비즈킷의 롤린으로 안나와 아쉽긴 하지만
역시 WWE가 세계최고단체임을 보여주는 스케일이었다
해외에서도 모처럼 뜨거운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