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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jpg 한국시장 진출에 실패한 외국 대형마트들
 

프랑스 까르푸

 

1996년 부천 중동 까르푸에 1호점을 내고 점포수를 늘려갔으나 현지화 실패, 롯데마트와 이마트등 한국 대형마트에 밀려 2006년에 철수.

 

월마트.jpg 한국시장 진출에 실패한 외국 대형마트들
 

미국 월마트 

 

1997년 킴스클럽 화정점을 시작으로 한국시장 진출 하지만 현지화 실패, 매출 실적이 매우 나빠 까르푸와 마찬가지로 2006년에 철수.

 

홈플러스.jpg 한국시장 진출에 실패한 외국 대형마트들
 

영국 테스코

 

삼성물산과 테스코의 합작 법인으로 한국에 진출하였으며 테스코라는 이름을 쓰지않고 '홈플러스'라는 이름을 쓰며 현지화에 힘을 씀. 2011년 삼성이 지분을 매각하며 100% 테스코 소유가 되었으나 2015년 영국본사의 회계조작,경영악화가 터지면서 7조2000억에 매각되며 한국시장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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