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동독,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같은 공산권이 체조, 사격, 레슬링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차지함
소련, 동독,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처럼 지금은 없어진 나라들이 눈에 띔
중국이 지금만큼 힘을 쓰지 못한 것도 특징
(1988년 서울 대회 이전까지 1952, 1984년 두 번만 참가함)
북한은 남한의 단독개최에 반발(이라고 쓰고 열폭)하여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음
(남한에서 열린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에 북한이 처음으로 출전한 것은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