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통합화력 격멸훈련
한미 양국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실시한 훈련
역대 사상최대 규모로 한미 양국 군의 47개 부대 병력 2000여명이 참가한 훈련
국군의 K-2 전차, K-21 장갑차,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다연장로켓
주한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 팔라딘 자주포, 아파치 헬기, A-10 폭격기가 투입되었고
훈련에 사용한 탄약만 1만여발에 이른것으로 알려져있음
2015 통합화력 격멸훈련
한미 양국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실시한 훈련
역대 사상최대 규모로 한미 양국 군의 47개 부대 병력 2000여명이 참가한 훈련
국군의 K-2 전차, K-21 장갑차,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다연장로켓
주한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 팔라딘 자주포, 아파치 헬기, A-10 폭격기가 투입되었고
훈련에 사용한 탄약만 1만여발에 이른것으로 알려져있음
첨부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