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0.04.25 10:21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Screenshot_2020-04-24-21-42-03-1.pn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군대 내 사망사고 중 압도적인 자살비율

어느새 다시 60명대 회복 다시 증가추세

가뜩이나 부족한 군인들을 스스로 사지로 몸

 

 

 

 

 

군 부대 명령 규율.jp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1456367974.jp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있으나 마나한 규율

 

병 상호 간에는 명령 지시를 실제로 함

아직도 다 나 까를 씀

 

 

 

download.jpe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쓰레기 같은 보급or 쓸모없는 보급

신교대에서 주는 고무링, 장갑, 내복등은 기능이 너무 구려 사제 장갑, 히트텍으로 무조건 바꿔야함..

 

추운지역일수록 더욱더 많은 사제를 구입할수 밖에 없음... 월급도 적은데 물건도 사서 써야함.

 

 

 

 

 

20150213120309_4.jp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c0fffb65c4ccb9a45b7fe7161d534ee0.jp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20190523_153515.jp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허술한 보안과 위병소

 

마음만 먹으면 모든 물품 반입가능 음식, USB, 스마트폰(과거에는 반입 불가 품목)

 

부대장이나 몇몇 간부의 암묵적인 하이패스 위병소 통과. 

 

간부 군번과 비밀번호는 컴퓨터 만지는 각 부처 계원들은 모두 알고있음

 

 

 

 

Screenshot_2020-04-24-22-17-12-1.png 진짜 사나이에선 보여주지 않는 진짜 군대
불필요한 암기강요

 

선임들의 군번, 영내 모든시설 전화번호, 식단 등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대마니 2020.04.25 14:59

    92년 군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8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897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896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895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894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893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92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891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89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8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8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88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86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85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7
14884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83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82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81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80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79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7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77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76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75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74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6 Next
/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