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전열체: 열을 잘 옮기지 않고 보온력이 풍부하여 단열재로 쓰임
1분 51초에 거의 다 녹고 유리는 깨진다
에어로졸로 실험하기 전에 에어로졸은 어떻게 발명 됐을까?
두 박사가 젤리에서 액체 뺄 수있다 vs 없다 내기를 함
대신 고체 골격은 그대로 두고 액체만 빼야함
그래서
젤리에서 액체를 바로 증발 시키자니,
액체 분자랑 고체 분자랑 서로 잡아 댕겨서
형태를 유지하는데 액체 분자를 증발시키자 골격이 쭈그러듬
젤리에 있는 액체를 다른 액체로 교체해서 증발해본다
오토클레이브가 뭔데 씹덕아.....
오토클레이브: 고온·고압하에서 합성·분해·승화·추출 등의 화학처리 할수 있는 장치
여기서는 젤리에 있던 액체를 다른 액체를 바꾸고
바꾼 액체를 승화 시키기 위해서 사용함
승화: 액체에 열을 가해서 기체로 바꾸는 것
액체의 임계점: 액체가 기화가 될때의 압력과 온도
쉽게 말하면
"어이ㅡ, 그(임계점) 앞부터는 '기체 the Gas' 다."
에어로졸은 3분을 거뜬히 넘겼다
앞에서 말한 열 단열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다
"온도, 600℃배"
열에 간접열을 바로 받는
토끼의 밑바닥 보다
불꽃의 열기가 올라가는
머리쪽 부터 녹기 시작한다
다시
에어로졸을 만드는 법으로
젤리에 액체 이산화탄소를 넣고 실험한다
갑분헤
(경계선)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위에 처음 사진과 비교하면 확연히 경계선이 없어짐
뒤에 더 자세한 내용과
사용법을 알고싶으면 밑 유튜브 시청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