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고대 거석 문명의 핀터레스트로 많이 모으는데요 쿵파푼더부터 시작해서
유일하게 인류가 가진 기술중에 퇴보한 기술중에 하나중에 아닐까 싶어요
물론 현대의 기술로도 저런 암석가공이 가능하겠지만 바늘 하나 안들어갈정도의
정밀도는 최근에야 가능했던것으로 압니다.
일단 고대는 철공구는 물론 ?? 심지어 수레도 없던 시절에 저런 가공을 하다니
이쪽에 관심이 있어 찾아는 보는데 심지어 로마시대 콘크리트 기술도 실전이 되서
현대 포클랜드 콘크리트 방식을 쓰는것라고 하네요
여기저기 궁금증을 풀려고 가공기술에 대해서 알아봤지만
고대의 기계들 같은 다큐에서 수력을 통한 기계를 섰다 연마제를 사용했다 등등
많지만 제일 수긍이 가는게 현대에는 실전되 배합 콘크리트 기술일것다라는 설이 제일 납득이 가네요
당시에는 흔한 기술이라 마야같은 경우
일반 가정집에도 저런 돌담을 섰다는것 보면 방법만 안다면 그리 어렵지않아 현대 사회에서도 엄청 유용한 기술일것 같아요
학자들은 물론 과학자들도 이 기술에 대해서 현대의 편리한 기술이 많아 크게 관심은 없는것 같아요
일단 이 기술을 모르고 여기서 부터 시작을 안하니까 피라미드 제작 기술이 미스테리로 남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