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어 현재의 위협요인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지 아니할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
총6종
장수하늘소
비단벌레
산굴뚝나비
수염풍뎅이
상제나비
붉은점모시나비
최근에 한쌍이 교배에 성공해 1령애벌레를 낳았다
통일신라시대에 사치품으로 애용되었다.
제주도 한라산 고지대에 서식한다
멸종위기종 1급
경작지 주변에 서식하고 갈대의 하천변 땅에 알을 낳는 습성이있다. 하천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많이 줄어들어 감소하고있다.
왕풍뎅이랑 비슷하다
수염풍뎅이와는 수염과 껍질무늬로 구별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중북부 지역에 서식하는데 관찰기록이 없어서 한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
대형 모시나비로 기린초를 먹고산다. 모시나비와는 붉은점의 유무로 확인이가능하다.
멸종위기종 2급
총20종이나 일부만 담아왔다.
20종목록
깊은산부전나비
여름어리표범나비
왕은점표범나비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쌍꼬리부전나비
은줄팔랑나비
꼬마잠자리
노란진산잠자리
대모잠자리
닻무늬길앞잡이
멋조롱박딱정벌레
창언조롱박딱정벌레
호랑자색꽃무지
소똥구리
애기소똥구리
물장군
물방개
뚱보주름메뚜기
참호박벌뒤엉벌
두점박이사슴벌레
애완곤충으로도 판매되었던 곤충이었으나 서식지파괴와 개체수 감소로 2014년에 보호종 2급판정을 받은 물방개다.
(어느 야구장에 물방개가 산다고한다 ㄷㄷ)
강원도 지역에 일부가 서식한다. 단풍나무구멍에 서식
중국과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짤은다리와 큰 머리가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쇠똥구리와 애기뿔쇠똥구리 두종이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다.
흔한종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로 자취를감추어 멸종인것으로 추정 2017년에는 1마리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디 흔하던 가장큰 뒤엉벌이었으나 어떤이유에서인지 자취를 감추었다.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사슴벌레로 우리나라 사슴발레중 가장 이색적이다. 사육도 쉽고 개체수가 많지만 남획을 우려하여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서곤충이다. 농약으로 인해 개체수가 많이 감소되었다.
노란잔산잠자리
장수잠자리와 유사하다 하지만 가슴에 푸른광택이 있다는점과 날개부분 양끝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장수잠자리와의 비교 장수잠자리는 보호종이아닙니다.
현재 보호종 곤충쪽은 총 26종이며 개체수가 증가하면 버호종에서 풀리기도하고 올라가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