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
11톤 탑차가 국토순례단 호위하던 경찰차 1대와 스타렉스 2대를 들이받으면서 9명이 부상 당함 ㅎㄷㄷ..
사고 이후 구급차 8대를 이용해 3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는데
중상자는 경찰 1명, 스탭 1명, 학생 3명으로 총 5명
경상자는 학생만 총 4명 이라고 함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던 듯..
목격자曰, "화물차가 순찰차를 들이받지 않고 그대로 돌진했더라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졸음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