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0.05.24 17:42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조회 수 3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jpg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jpg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jpg

P-1000 라테

 

4.JPG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jpg

 

 

Landkreuzer P-1000 Ratte. 일명 육상순양함..

 

 

개발 경위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는 병기,철강 회사인 크루프사가 먼저 히틀러에 제안을 했다는설,히틀라가 초기개념을 짜서 크루프사에 설계를 지시 했다는 설 등등이 있는데 자료 자체가 불분명 해서 자세한 경위는 모른다. 

 

 

 

 

알려진 스펙

 

23cm짜리 강철 떡장

 

1000톤급 차체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용 11인치(280mm) 2연장 포탑

 

마우스 전차 주포를 보조주포로 장착

 

접지압을 해결하기 위해 1.2m짜리 광폭 무한궤도 3개

 

내부에는 정찰용 오토바이 구비..

 

유보트 함정에 장착하는 엔진 다수 장착해서 총 16000마력을 낼 예정이였음.. 

 

 

5.JPG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jpg
(포탑 까진 만들었음.. 개발 중지된후 해안포로 사용됨) 

 

크루프의 설계진과 노망난 히틀러의 망상벽이 빚어낸 망상의 결정체

 

당대에 절대로 만들 수 없던 물건

 

장착 하려는 주포 무게만 750톤.. 차체가 지탱 하려면 최소 2000톤 짜리 차체여야 가능 

 

거기다 육상에서 구르는 궤도차량이니 

 

난이도는 수십배나 올랐음 당시 기술력으론 절대로 만들수 없었을 히틀러의 망상무기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4
14916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9
14915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914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13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7
14912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2
14911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10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0
1490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0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05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8
14904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1
14903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5
14902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01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00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9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898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2
1489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6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95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894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93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