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0 라테
Landkreuzer P-1000 Ratte. 일명 육상순양함..
개발 경위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는 병기,철강 회사인 크루프사가 먼저 히틀러에 제안을 했다는설,히틀라가 초기개념을 짜서 크루프사에 설계를 지시 했다는 설 등등이 있는데 자료 자체가 불분명 해서 자세한 경위는 모른다.
알려진 스펙
23cm짜리 강철 떡장
1000톤급 차체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용 11인치(280mm) 2연장 포탑
마우스 전차 주포를 보조주포로 장착
접지압을 해결하기 위해 1.2m짜리 광폭 무한궤도 3개
내부에는 정찰용 오토바이 구비..
유보트 함정에 장착하는 엔진 다수 장착해서 총 16000마력을 낼 예정이였음..
(포탑 까진 만들었음.. 개발 중지된후 해안포로 사용됨)
크루프의 설계진과 노망난 히틀러의 망상벽이 빚어낸 망상의 결정체
당대에 절대로 만들 수 없던 물건
장착 하려는 주포 무게만 750톤.. 차체가 지탱 하려면 최소 2000톤 짜리 차체여야 가능
거기다 육상에서 구르는 궤도차량이니
난이도는 수십배나 올랐음 당시 기술력으론 절대로 만들수 없었을 히틀러의 망상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