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체가 물 아래로 가라앉았을때 어떤일이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간이랑 신체조직이 가장비슷한 돼지를 강바닥 아래로 일부러 가라앉히는 실험을 실시함.
이 실험을 한 이유는 북미 강 하류 부분에서, 계속 신원 미상의 발이 떠내려옴.
다른 신체부위는 없고 오직 신발과 그 안에 발만 잘려서 내려옴..
그래서 왜 그런지 알기 위해서 이 실험을 함.
그 결과
신발안에 있는 발은 잘 빠져 나오지 않고 그대로 보존돼서 저런 게들이 발만 못 먹어서 발이
신발에 신겨진채로 잘려져서 강 하류로 떠내려온걸로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깨끗하게도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