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본문에 앞서 오른쪽은 54년동안 한국학을 전문한 하버드 교수이고, 왼쪽은 오른쪽 교수의 제자이자 옥스퍼드에서 동양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임.

 

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2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추가 설명으로 Ed wagner 란 사람은 오른쪽 분의 스승으로 마찬가지로 하버드 교수였고, 외국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음.

 


요약

오해와 달리 한국의 족보는 정확한 편이다.

그 이유로

 

첫 번쨰로는 19세기 이전에는 족보를 사고팔고의 개념이 없었는데, 19세기 이전의 자료들로 20세기 이후의 족보들을 추적했을 때, 과장된 부분이나 신뢰성이 떨어진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족보 뿐만 아니라, 과거급제 같은 여러자료를 종합해봤을 때, 족보의 신뢰성은 높은 편이다.

 

 

출처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7 문명/역사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78
3626 문명/역사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72
3625 문명/역사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65
3624 문명/역사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62
3623 문명/역사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30
3622 문명/역사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76
3621 문명/역사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54
3620 문명/역사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31
3619 문명/역사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14
3618 문명/역사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28
3617 문명/역사 김정일이 남긴 유서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65
3616 문명/역사 삼국지 하후돈의 인성 일화 모음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17
3615 문명/역사 어제 그리스에서 발굴된 중세 비잔틴 벽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68
3614 문명/역사 1978년 어느 겨울날 덕수궁의 모습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44
3613 문명/역사 약혐주의) 조선시대 낙서들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77
3612 문명/역사 세계 각국의 종교별 건축물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27
3611 문명/역사 이번에 한국에서 일어날뻔 한 일 재력이창의력 2024.12.07 658
3610 문명/역사 4.19 혁명 당시 모습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77
3609 문명/역사 코스트코 핫도그 비하인드 이야기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08
3608 문명/역사 몇백년만에 눈이 온 중동의 풍경 1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36
3607 문명/역사 70년대 과학자들의 미친 계획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45
3606 문명/역사 전쟁 이후 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599
3605 문명/역사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45
3604 문명/역사 폴란드가 미국에 매달리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29
3603 문명/역사 민간이 모든걸 처음 상업화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