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1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본문에 앞서 오른쪽은 54년동안 한국학을 전문한 하버드 교수이고, 왼쪽은 오른쪽 교수의 제자이자 옥스퍼드에서 동양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임.

 

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1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2.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3.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4.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5.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6.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7.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29.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28.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0.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31.JPG 하버드 한국학교수가 말하는 족보의 오해와 사실





추가 설명으로 Ed wagner 란 사람은 오른쪽 분의 스승으로 마찬가지로 하버드 교수였고, 외국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음.

 


요약

오해와 달리 한국의 족보는 정확한 편이다.

그 이유로

 

첫 번쨰로는 19세기 이전에는 족보를 사고팔고의 개념이 없었는데, 19세기 이전의 자료들로 20세기 이후의 족보들을 추적했을 때, 과장된 부분이나 신뢰성이 떨어진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족보 뿐만 아니라, 과거급제 같은 여러자료를 종합해봤을 때, 족보의 신뢰성은 높은 편이다.

 

 

출처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57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file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26
14756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2
14755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61
14754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73
14753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62
14752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file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22
14751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file 사자중왕 2021.04.08 423
14750 자연/생물 '느려'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71
14749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84
14748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398
14747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file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0
14746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70
14745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88
14744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9 392
14743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55
14742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78
14741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39
14740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19
14739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53
14738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382
14737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08
14736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47
14735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0
14734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01
14733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