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우주의 크기
우주는 우리의 생각보다 광활하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한계의 거리를 구로 생각하면 관측지점 기준으로 반경 약 930억광년이라 한다.
존재가능한 최소의 길이라는 플랑크 길이를 관측가능한 우주에 꽉 채운다면 약 10^183 플랑크 길이라고 계산된다.
(참고로 지구의 인간수는 10^8명도 안된다)
문제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아니라 실제 우주의 크기다.
저 모래시계 모양 우주 밖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되느냐 말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1600억광년정도밖에(?) 안된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과학자들은 무한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은 신이 아닌이상 영원히 풀지못할 숙제인듯 하다.
TOP.4
전지전능은 존재하는가
"전지 전능한 신이 있다면 도대체 악은 어떻게 존재하는것인가?"
흔히 기독교들과 이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셔서 악이 존재한다고한다.
하지만 기독교들의 소리에는 모순점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앞으로 뭘하고 어떻게 할지 다 알고있는 전지자 일텐데 이것은 자유 의지란 개념에 위배되는것이 아닌가"
전지전능의 모순에 관한 이런 이야기도 있다.
" 신은 자살을 할 수 있는가? "
만약 신이 자살한다면 전지전능은 사라지게되고 전지전능이 사라진다는것은 그가 진정한 의미의 전지전능이 아니란것이다.
만약 신이 자살을 할 수 없다면 그는 모든지 할 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전지전능이 아니다.
기독교들의 하나님은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전지전능한 신 자체가 모순덩어리란 이야기다.
한편, 칸트는 전지전능의 존재에 대하여 매우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 전지전능자는 논리에 귀속되지않는다. 왜냐하면 전지전능하기 때문이다 "
TOP.3
과학의 한계는 과연 존재하는가?
레이 커즈와일은 1999년 그의 저서(The Age of Spiritual Machines)에서 수확 가속의 법칙 수확 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인류의 진화 과정을 전 범위에서 살펴본다면 알 수 있듯 인류의 발전은 항상 가파르게 증가해왔다.
우리가 특슬람이라고 부르는 그들은 말한다.
수확 가속의 법칙에 의해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특이점이 온다고.
만약 과학의 한계가 존재 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전지전능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TOP.2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다.
인류 역사상 아니 우주 역사상 사후세계가 무엇인지 알아낸 존재는 아무도 없었으며,
기독교,이슬람,불교같은 종교들은 저마다 사후 세계의 존재란 무엇인가 가르친다.
기독교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 or 지옥을 간다고 주장하고
무슬림들은 죽으면 누구나 알라곁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불교 신자들은 죽으면 살면서 지은 자신의 업보에따라 다른 물질이나 에너지로 순환하거나
아예 다른 생물로 태어날수도있고 인간으로 태어날수도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죽으면 컴퓨터의 전원이 종료 되는 것 처럼 모든게 끝이라고 주장하는사람도있다.
물론 영원히 아무도 모를일이다.
TOP.1
우주의 기원
우리는 우주의 기원이 빅뱅론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빅뱅론은 모순점이나 헛점이 5가지가 넘어간다.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수 있는가?
빅뱅론이 맞다면 빅뱅의 특이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주가 팽창중이라면 우주 밖도 있다는 소린데 우주 밖 공간과 우주 안의 경계의 모순점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등등..
기독교들은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 했다고 소리를 하고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 주장이 개소리인지 아닌지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로 빅뱅론인지, 사막 잡신이 창조했는지, 그냥 무에서 유가 창조 될 수 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의 기원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