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0.05.31 21:05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조회 수 6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TOP.5

 

aafbe25ac4e57e0608c393e76ee94c97.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우주의 크기

 

우주는 우리의 생각보다 광활하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한계의 거리를 구로 생각하면 관측지점 기준으로 반경 약 930억광년이라 한다.

 

존재가능한 최소의 길이라는 플랑크 길이를 관측가능한 우주에 꽉 채운다면 약 10^183 플랑크 길이라고 계산된다.
(참고로 지구의 인간수는 10^8명도 안된다)

 

문제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아니라 실제 우주의 크기다.

 

81f84022ea25dd18805d5535aba49438.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저 모래시계 모양 우주 밖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되느냐 말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1600억광년정도밖에(?) 안된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과학자들은 무한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은 신이 아닌이상 영원히 풀지못할 숙제인듯 하다.





 

TOP.4
 

전지전능은 존재하는가

 

ugcCAS50QSV.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전지 전능한 신이 있다면 도대체 악은 어떻게 존재하는것인가?"
 

흔히 기독교들과 이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셔서 악이 존재한다고한다.
 

하지만 기독교들의 소리에는 모순점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앞으로 뭘하고 어떻게 할지 다 알고있는 전지자 일텐데 이것은 자유 의지란 개념에 위배되는것이 아닌가"

 

ugc.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전지전능의 모순에 관한 이런 이야기도 있다.

 

" 신은 자살을 할 수 있는가? "

 

만약 신이 자살한다면 전지전능은 사라지게되고 전지전능이 사라진다는것은 그가 진정한 의미의 전지전능이 아니란것이다.

 

만약 신이 자살을 할 수 없다면 그는 모든지 할 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전지전능이 아니다.

 

기독교들의 하나님은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전지전능한 신 자체가 모순덩어리란 이야기다.

 

한편, 칸트는 전지전능의 존재에 대하여 매우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 전지전능자는 논리에 귀속되지않는다. 왜냐하면 전지전능하기 때문이다 "

 

 

 


 

TOP.3

 

과학의 한계는 과연 존재하는가?

 

레이 커즈와일은 1999년 그의 저서(The Age of Spiritual Machines)에서 수확 가속의 법칙 수확 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인류의 진화 과정을 전 범위에서 살펴본다면 알 수 있듯 인류의 발전은 항상 가파르게 증가해왔다.

 

85314be8cf9d9d065778379ba743e188.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우리가 특슬람이라고 부르는 그들은 말한다.

 

수확 가속의 법칙에 의해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특이점이 온다고.

 

만약 과학의 한계가 존재 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전지전능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0e90c408617bcf65dd2a7dea53cb9050.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TOP.2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다.

 

인류 역사상 아니 우주 역사상 사후세계가 무엇인지 알아낸 존재는 아무도 없었으며,

 

기독교,이슬람,불교같은 종교들은 저마다 사후 세계의 존재란 무엇인가 가르친다.

 

기독교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 or 지옥을 간다고 주장하고

 

무슬림들은 죽으면 누구나 알라곁으로 간다고 주장한다.

 

불교 신자들은 죽으면 살면서 지은 자신의 업보에따라 다른 물질이나 에너지로 순환하거나

아예 다른 생물로 태어날수도있고 인간으로 태어날수도있다고 주장한다.

 

ed7e680c21f0fb65c5c28bcfe20a8ee6.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그리고 죽으면 컴퓨터의 전원이 종료 되는 것 처럼 모든게 끝이라고 주장하는사람도있다.

 

물론 영원히 아무도 모를일이다.

 

 

 


 

TOP.1

 

우주의 기원

 

f5fab1ee96e15265520b249010088a74.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우리는 우주의 기원이 빅뱅론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빅뱅론은 모순점이나 헛점이 5가지가 넘어간다.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수 있는가?

 

빅뱅론이 맞다면 빅뱅의 특이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주가 팽창중이라면 우주 밖도 있다는 소린데 우주 밖 공간과 우주 안의 경계의 모순점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등등..

 

기독교들은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 했다고 소리를 하고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 주장이 개소리인지 아닌지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로 빅뱅론인지, 사막 잡신이 창조했는지, 그냥 무에서 유가 창조 될 수 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ee37e5a4c1af1efdd5c059558fc630e9.jpg 인류가 알지 못하는 것 top5

 

우주의 기원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미스테리/미재 이상할정도로 전세계에서 갑자기 목격되고 있는 드론들 4 update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46
1143 미스테리/미재 드디어 북한군 드론 신작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32
1142 미스테리/미재 ChatGPT는 어떻게 말을 할 줄 알게 되었나?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13
1141 미스테리/미재 미국에서 찍은 하늘에 떠 있던 이상한 막대기(?) 영상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80
1140 미스테리/미재 베르사유 궁전에는 정말 화장실이 없었을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30
1139 미스테리/미재 이슬람 문화권 전통 식사 예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63
1138 미스테리/미재 QWER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36
1137 미스테리/미재 1984년 다이제 가격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16
1136 미스테리/미재 (약혐)올해로 40년이 된 최악의 산업재해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97
1135 미스테리/미재 이슬람 여성은 비이슬람 남성과 결혼이 금지되는 이유.txt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45
1134 미스테리/미재 미국 의료민영화의 빛들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33
1133 미스테리/미재 대구광역시 오병렬씨가 제보한 무당 어머니썰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29
1132 미스테리/미재 1960년부터 2023년까지 EU와 미국의 출생아 수 그래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539
1131 미스테리/미재 1950년대 이집트 재력이창의력 2024.12.02 989
1130 미스테리/미재 한국 대외순자산규모, 약 1조달러 육박... 역대 최대규모 재력이창의력 2024.11.30 486
1129 미스테리/미재 고대 그리스 여성 옷차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945
1128 미스테리/미재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95
1127 미스테리/미재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606
1126 미스테리/미재 2차 세계대전 힘없는 민족들의 처참한 비극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32
1125 미스테리/미재 중국에서 요즘 가장 화제인 아동유괴범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0.27 556
1124 미스테리/미재 한글 창제 및 반포 반대 사유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24 719
1123 미스테리/미재 당뇨병 근황 1 꾸준함이진리 2024.09.30 1001
1122 미스테리/미재 미국 국방부, 중국 핵잠수함 침몰 오피셜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56
1121 미스테리/미재 나스카 지상화 303점 추가 발견 1 꾸준함이진리 2024.09.26 792
1120 미스테리/미재 미국에서 꾸준하게 음모론이 나오는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